스타트업 팀 공간, SetFN으로 파일 중심 협업을 시작했어요

매달 구독료는 부담이었고, 끊는 순간 접근이 막혀서 아쉬웠어요

이전 회사에서는 구글, 노션, 슬랙을 함께 썼어요.

처음에는 익숙하고 편했지만, 매달 나가는 구독료가 팀 규모 대비 점점 부담이 커졌어요.

더 큰 문제는 비용을 줄이려고 결제를 멈추는 순간 과거 자료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었다는 점이에요.

필요한 순간에 예전 문서를 찾지 못하고, 대화 맥락도 복원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여러 도구를 오가다 보니 파일은 여기저기 흩어졌고, 무엇이 최종본인지 확인하는 데 시간이 들었어요.

지금은 SetFN 하나로 묶고, 파일 위주로 소통하고 있어요

우리 팀은 SetFN으로 팀 공간을 만들고 자료를 한곳에 쌓고 있어요.

별도 서버 필요없이 평소에 쓰는 PC가 서버가 되니, 비용이 더 들지 않아서 좋아요.

대화는 파일 옆에서 이어지고, 변경 내용과 버전이 같은 자리에서 보이니 메신저를 뒤질 필요가 줄었어요.

지금 쓰고 있는 이 문서처럼 중요한 글은 마크다운 파일로 남기고, 작업 산출물도 같은 폴더 안에서 함께 관리해요.